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침수된 남강둔치 환경정화

2020-08-12     정종원 기자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1일 집중 호우로 더렵혀진 남강 둔치 주변을 깨끗이 정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진주성~진양교 간 남강변 쓰레기 수거와 배수로 주변 물 막힘 제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앞장섰다.

또한 지난 9일에는 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주시 내동면 양옥마을에 긴급 투입되어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10일부터 매일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침수 주택 내·외부를 청소하고 토사 유입물을 제거하는 등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방만혁 회장은 “피해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재난 복구 활동에 온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