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정평가’ 크게 늘었다
국정수행 잘못하고 있다’ 52.4%…1주일새 3%p ↑
2020-08-10 성재영 기자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5,92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8월 1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70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7월 5주 차 주간집계 대비 2.5%p 내린 43.9%(매우 잘함 25.0%, 잘하는 편 18.9%)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3.0%p 오른 52.4%(매우 잘못함 37.7%, 잘못하는 편 14.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7%p 감소한 3.6%였다.
부정평가가 상승하며 긍부정 평가 차이가 한 주 만에 오차범위 밖 결과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서울(3.3%p↑), 정의당 지지층(3.4%p↑), 무직(5.7%p↑)에서 상승했고 TK(8.5%p↑)·PK(6.4%p↑), 여성(4.3%p↑), 30대(8.1%p↑), 중도(4.6%p↑)에서 부정평가가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