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치어리더 유하영 90년대 향수 부른 복고패션

2020-08-08     고득용 기자
사진제공-

치어리더 유하영이 섹시부터 시크함까지 완벽 소화하며 한발 앞선 복고 패션을 선보이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 속에는 복고 패션으로 멋을 유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유하영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하영은 로맨틱하면서 섹시한 감성을 듬뿍 담아내고 있는 유하영의 모습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복고적인 패션으로 사랑스러움,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유하영은 얼굴 가득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유하영 섹시", "완벽한 청순글래머", "90년대 생각난다"“유하영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트윙클 치어리더 유하영은 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