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특성화고 대학진학 진로 대안으로 주목
코로나19로 고등학교 학사 일정 조정, 대입 수시모집 전형 방법도 큰 폭으로 변경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특성화고 대학진학 진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9월 23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학시험전형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고등학교 학사 일정이 조정되면서 대입 수시모집 전형 방법도 큰 폭으로 바뀌고 있다.
서울대학교가 수시모집에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균형선발 전형에서 최저 학력기준을 2등급에서 3등급으로 완화했다. 연세대학교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점수에 반영하지 않기로 해 중간·기말고사 성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이처럼 서울지역 대학 10여 곳이 대입 전형 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경남대학교는 수시에서 사범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을 폐지하고, 일반 학생전형을 일반계 고교 전형으로 변경했다.
많은 수험생들이 주목하는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라면 누구나 다양한 이유로 학위를 취득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으며 많은 학습자가 이용 중인 평생교육법 산하의 제도이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13년도 최초의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 선정(BEST ACBS)으로 43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보통신부 전문교육기관 선정, 마이크로소프트사 대학교육 프로그램 교육기관 지정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주중 일반학사, 음악학사 과정으로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정보통신, 전자공학, 멀티미디어, 게임, 경영, 회계, 창업, 국제통상, 사회복지, 심리, 시각디자인, 체육, 스포츠코칭, 실용음악, 교회음악, 관현악, 성악, 피아노 등 세부전공을 운영 중이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내신·수능 점수와는 관계없이 1:1면접전형으로 수시·정시 중복지원 가능하다. 현재 2021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