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보호대상자 '문화체험과 직업탐색 프로그램' 진행

- 보호대상자 문화체험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 실현 - 바리스타 직무 관한 현장 교육 실시...직무 능력 향상 및 취‧창업 정보 습득 목적

2020-08-07     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필수)는 지난달 31일 보호대상자들의 '문화체험과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탐색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자가 문화체험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을 실현하고 바리스타 직무에 관한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직무 능력 향상 및 취‧창업 정보를 습득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금번 '직업탐색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경기남부지부 이필수 지부장 등 직원 7명과 경기남부지부 소속 보호대상자 및 훈련교사 8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 용인 소재 포은 정몽주 선생 묘소와 ㈜씨즈커피코리아에 방문했다.

이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기도 용인 소재의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에 방문한 지부 보호대상자 김은숙(가명)은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곧은 절개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며 “오늘 배웠던 충절과 절개를 앞으로의 인생 속에서 실천하고자 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씨즈커피코리아에 방문하여 핸드드립, 커피제조 등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부 보호대상자 이혜연(가명)은 “평소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들으며 실제 취업현장에서는 어떻게 접목되는지 알게 됐다”고 하며 “앞으로 수료 때까지 성실하게 수업을 수강하여 바리스타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보호대상자의 온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이들의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공공의 안정과 사회보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공단 경기남부지부(기술교육원)는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경기남부지역 대상자 및 보호대상자들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주거지원, 창업지원, 원호지원, 학업지원, 심리치료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력 배양을 도모하여 21세기를 선도하는 우리 사회 역군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호대상자들의 보금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