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소화기 초기진화 큰 효력
2020-08-06 문양휘 대기자
양주소방서(서장 박미상)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20분경 양주시 덕도리 소재 농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초기진화 시도를 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6일 밝혔다.
당시 최초 신고자는 “광적면 희망아파트에서 보메기 낚시터 방면으로 운행 중 다량의 구름을 목격 했으며, 연기가 나는 현장으로 가서 봤을 당시 샌드위치 패널 외벽면 일부가 소실 중 이었다” 라고 진술하였다.
광적대 현장 도착당시 샌드위치 패널 외벽면과 지붕에서 연소 중으로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실시 후, 수도 호스로 진압을 시도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는 공장내부에서 발생한 화재였기 때문에 소화기 사용없이 시간을 지체했을 시, 더 큰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상황이었지만,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작은 피해로 끝날 수 있었다고 한다.
17년 2월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에 관한 홍보 및 취약가구에 대한 기초 소방시설 보급과 지속적으로 시행된 자위소방대의 훈련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는 평상시 소화기 위치를 잘 파악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