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립합창단, 제6회 기획연주회
11일 저녁 공주문예회관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위로와 희망의 노래' 펼쳐져
2020-08-05 한상현 기자
공주시립합창단 제6회 기획연주회 '위로와 희망의 노래'가 오는 11일 공주문예회관에서 펼쳐진다.
11일 저녁 7시 30분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프랑스의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작품 중에서도 대중성과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걸작 '레퀴엠'과 한국 합창의 대표적 작곡가인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건,곤,감,리)' 등이 연주된다.
공주시립합창단 이재신 지휘자의 지휘로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소프라노 최자영, 바리톤 고성현, 엘렉톤 연주자 박유키호, 모듬북 김진안, 피아노에 최미란, 방수연 씨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284석 미만으로 운영하고 마스크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3000원으로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공주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재신 지휘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쳐있는 공주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