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우 US.FDA 검사.등록.승인 AK아시아지부 고문으로 내정

2020-08-05     김한정 기자

손관모 US.FDA 검사.등록.승인 AK아시아 지부장은 3일 구로 디지털 단지 사무실에서 김학우 아트코리아방송 총괄감독을 고문으로 내정했다.

US.FDA검사.등록.승인 AK아시아 손관모 지부장은 수십 년 동안 관련 분야에서만 전문적으로 일해 왔으며 그간 다져 온 노하우와 기술력 등으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FDA 기준과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세계 시장을 빠르게 캐치하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업계에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손 지부장은 “본 기관에서 인증하는 제품의 FDA 규격에 합격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기업의 위상과 제품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화를 바라는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관으로써 앞으로도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학우 고문은 워낙 방대한 조직과 그간의 역량 덕분에 미국 수출은 제품만 보증이 된다면 언제든 가능하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사정은 다르다. 바이어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사기를 당하기도 일수다. 또한 정식절차를 밟아가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막대하고 까다로운 FDA 등록 탓에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라이센스 받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FDA 기준에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연구기관의 중심에는 아시아본부 손관모 지부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