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재해 피해 기업 접수창구’ 운영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
2020-08-04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태풍 ‘하구핏’의 영향 등 집중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한 발 빠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시청 경제기업과에 ‘재해 피해 기업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금융기관 이차보전을 2년간 2%에서 3%로 우대하고, 지원 절차 서류도 대폭 간소화(8종→2종)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재해 중소기업에 대해 ‘재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서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기업체로 심사를 거쳐 최대 10억 원 이내(연 1.9% 고정금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재해와 관련한 기업 운영 애로 및 피해 재원에 대해서는 충주시 경제기업과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