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면 이장협의회, 지역 농가 옥수수 판매 배달 봉사

2020-07-28     김종선 기자

지정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어용)는 지역 옥수수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에 걸쳐 기업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옥수수 6,000여 개를 판매하고 직접 배달에 나서는 등 기존 주민과 기업도시 입주민 간 상생 협력 활동을 펼쳤다.

김봉철 이장협의회 총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를 기업도시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도 돕고, 기업도시 주민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