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강원119행복기금 활용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추진
2020-07-23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가 화재취약계층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한 주택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섰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도내 소방공무원의 자발적 성금 모금을 통해 모인 강원119행복기금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지난 6월 저소득층 주택 개량 사업을 돕고 있는 건축업체(누리집수리센터)와 함께 봉산동에 위치한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분전반 교체, 전기배선 및 조명, 콘센트 스위치 등 노후화로 인해 화재 발생가능성이 높은 전기시설을 중점적으로 교체를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노후된 전기설비의 경우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화재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과 화재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해 모든 시민이 안전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