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중 원주소방서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2020-07-23     김종선 기자

이기중 원주소방서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기중 서장은 원주소방서 페이스북을 통해 “전 국민이 강건한 정신으로 합심하여 코로나 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기중 서장은 원창묵 원주시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병철 교육지원청장과 김진환 원주경찰서장, 함기철 우체국장을 추천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최초로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등록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