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체험 연수 시작
2020-07-19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2020년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 취약계층 대학생을 우선 선발해 다양한 행정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20일부터 현장에 배치한다.
올해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120명 선발에 260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에 배치되어 복지현장 업무지원, 자료실 업무 및 행정 업무 지원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지원을 통해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근무는 코로나 19극복 차원에서 예년대비 4주에서 6주로 늘여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로 8590원의 시급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이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행정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심 제고 등 값진 사회생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