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확진자(48번째) 발생...40대 해외 입국자
2020-07-17 김영현 기자
화성시청은 17일 코로나19 4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시 48번째 확진자는 마도면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 40대 남성으로 밝혀졌으며,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 후 바로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했다.
16일 보건소 구급차를 통해 화성디에스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했으며, 검체 채취 후 17일 오전 9시 15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후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화성시청은 48번째 확진자에게 대한 관내 동선은 없으나, 환자 이송 후 자택과 주변을 소독하고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만간 심층역학조사 실시 및 접촉자를 분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