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다온중학교와 함께 반찬나눔

2020-07-17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윤교찬)는 다온중학교 봉사동아리와 연계하여 지난 16일 취약계층 12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온중학교 봉사동아리는 학부모와 학생으로 구성되어 작년 4월부터 월 1회 밑반찬 3개와 손뜨개 수세미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올해 봉사를 중지했다가 이달에 재계했다.

봉사동아리에서 만든 사랑의 반찬은 맞춤형복지팀에서 반찬이 꼭 필요한 사례관리대상자 가구 및 독거노인 등을 선정하여 방문 전달을 했다.

다온중학교 봉사동아리 회장(최선자)은 “코로나19 및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초복을 맞이해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과 반찬을 준비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강춘원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다온중학교 봉사동아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시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