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
2020-07-17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동 허가안전과는 풍·수해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대비하여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침수피해 및 교통 통제의 주요원인인 빗물받이에 대해 7월 7일~8일 이틀간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앞서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위험이 지적되었던 가능생활권 1구역 공사현장의 절개지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와 면담을 통한 주민 이주 현황 및 풍수해 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당부하였다.
또한 관내 소하천을 점검하여 통수 능력 및 미관을 저해할 수 있는 지장물과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등 하천 정비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상우 흥선동 허가안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풍수해로 인한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 및 예방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