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성형외과, 2020 피트니스스타 대회 심사위원으로 초청

2020-07-16     심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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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뷰성형외과 정재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센터에서 열린 '2020 피트니스스타 강남’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피트니스스타 대회는 기존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바디를 통해 수준 높은 피트니스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생활 속 피트니스 문화를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취지로 두고 있다.  

금번 ‘2020 피트니스스타 강남’ 대회는 클래식 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 머슬, 피트니스 모델, 이신삼왕, 피지크, 모노키니, 어슬래틱 모델, 스포츠 모델, 피규어, 비키니 종목으로 진행됐다. 

그 중 정재현 원장은 여성 출전 종목인 비키니 부문의 심사위원으로서 심사와 더불어 ‘모티바 퀸 어워즈’의 상을 시상자에게 수여하며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었다.  

비키니 부문의 수상은 균형 잡힌 몸매와 비키니에 잘 어울리는 글래머형 몸매, 무대 워킹, 포징 퍼포먼스가 우수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뷰성형외과 정재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최근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가슴성형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반 여성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는 여성들 경우 단기간에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체지방이 빠지게 되어 보다 균형 잡히고 탄력 있는 건강한 바디라인을 위해 가슴성형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티바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컨셉과 뷰성형외과가 선사하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취지가 잘 맞아 원장님을 본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모시게 됐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