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싱 전 동양챔피언 '황복수의 엔학고레와 송곡지' 아름다움 모습

2020-07-14     이종민 기자
지난

본지는 지난 6일 복싱 전 동양챔피언 황복수, 공주 송곡지 엔학고레 가든 운영 ‘대성공’ 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당시 취재 중인 지난 4일 황복수 선수가 성장한 영등포의 모 식당에서 선수생활시절부터 오랜동안 함께해온 전 동양챔피언 황복수 펜클럽의 핵심회원들이 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석(8명)한 회원들은 그가 경영하는 엔학고레(가든)를 방문한 회원과 방문하지 못한 회원이 있었다. 방문경험이 있는 회원은 “엔학로레의 송곡소류지는 참으로 경이롭고 신비하리 만큼 아릅답다”며 찬사를 보내며 그 모습이 그립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방문치 못한 회원들은 본지에 송곡지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있도록 해달라며 사진 촬영한 모습을 요청했다. 이에 엔학로레와 송곡지(소류지)의 모든 것을 포토에 담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