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지당 얼 선양 무용극 공연
2020-07-07 김종선 기자
여성 철학자 임윤지당의 생애와 사상을 춤으로 만나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시지회(회장 강영숙)는 8일 오후 7시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임윤지당 얼 선양 무용극 <별의 아이 임윤지당 스토리 1>을 공연한다.
임윤지당(任允摯堂, 1721~1793)은 원주에서 활동한 조선 후기 철학자로, 양성평등과 여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상을 전개한 인물이다.
<별의 아이 임윤지당 스토리 1>은 임윤지당이 태어나서 아홉 살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임윤지당을 좀 더 알기 쉽게 꾸몄으며, 이후 임윤지당의 생애는 시리즈로 계속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강영숙 회장은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무용극이 임윤지당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방문 대장 작성 등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