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X대구장애인권익협회,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나눔행사

2020-07-03     이강문 대기자

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회장 이기봉)와 사단법인 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회장 이수민)은 2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월성주공아파트 2단지 내에서 사랑의 음식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쳐있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사랑, 희망, 극복캠페인의 일환이 되고자 기획한 나눔행사다. 특히 월성주공아파트 2단지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 800여 명에게 음식료(라면, 케잌, 과일 등)를 나누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행사가 됐다.

이수민 대구장애인권익협회장과 이기봉 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 회장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나눔 행사를 자주 개최하여 어렵고 힘든 생활 속에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꾸며 가자고 다시 한번 손잡고 결의했다.

이기봉 회장은 코로나로 “뭉치면 죽습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독려하며, 양 협회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