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58번 확진자 이동 경로 발표

2020-06-20     이종민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9일, 58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확진자는 평택시 신장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여성으로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접촉자는 총 5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조치했다”며 “모든 동선은 방역을 완료해 시민들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확진자의 세부 동선은 평택시 홈페이지, SNS에 공개된다.

한편, 확진자는 입국 후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자가격리 통지서를 수령했으나 자택으로 이동 중 추가 동선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평택시는 ‘감염법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