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젬, 신제품 2종 출시로 내년에도 지속성장

2020-06-18     윤민아 기자

엑스선 영상진단장비 전문회사인 ㈜디알젬(대표이사 박정병, 이하 ‘디알젬’)은 최근 디지털 엑스선사진촬영장치 신제품 2종을 출시 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금년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속적인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의원급(Clinic) 시장를 위한 보급형 컴팩트시스템(GXR-ES Series)과 종합병원급(Enterprise Hospital) 시장을 위한 전자동시스템(Auto Positioning System)이며, 지난 3년간 총 27명의 연구인력을 투입하여 개발하였으며, CE및 미국 FDA허가를 취득하고 양산에 착수하였다고 덧붙였다.

디알젬 관계자에 따르면, 컴팩트시스템은 2.7mx1.8m의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최근 급성장하는 의원급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해외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였고 하반기부터는 일본에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전자동시스템은 촬영부위에 따라 촬영조건이 전자동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세팅되는 최고급 사양을 갖춘 제품으로서, 최근 디지털 엑스선사진촬영장치의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종합병원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번 달 초 국내종합병원에 첫 제품을 설치하였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국내 및 해외 하이엔드 시장으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알젬은 중장기적 매출 증대를 위하여 수술용 엑스선 동영상 진단 장비인 디지털 C-arm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내년 말까지 개발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2년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금년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 2종의 출시와 디지털 C-arm시스템의 개발착수를 통해 한층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COVID-19 이후 예방 및 진단의학에 대한 플랫폼을 강화하는 각 국가의 수요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실적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디알젬은 자사가 보유한 전 모델에 대하여 유럽의 CE인증과 미국의 FDA 허가를 완료한 회사로서 현재 전 세계 110여개국 및 200여개 파트너를 통한 판매 및 서비스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 중 수출비중이 80%에 달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