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최배형 소방교,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유공 소방청장표창 수상
2020-06-17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6월 17일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유공자로 선정된 최배형 소방교가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배형 소방교는 지난 2017년 1월 임용된 이래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시 수행해 왔다.
특히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서는 전국 최초로 피난약자시설 맞춤형 화재 대피 메뉴얼 제작으로 그동안 피난대책에 소외되어왔던 거동불가자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예방안전문화 조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19년도 제19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 참가한 반곡초등학교를 전국 3위에 입상케 하고 직접 출전한 소방안전강사경진대회에서 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원주소방서 위상제고에 기여해왔다.
최배형 소방교는 표창 수여식에서“올 겨울에도 철저한 예방대책으로 관내 화재가 빈번한 겨울에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소방서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면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형화재 대비·대응체계 강화, 인명·재산피해 저감 최우선에 따른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