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위기아동 발견·보호를 위한 합동점검 나선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관리중인 아동과 보호자 직접 만나 상담 및 의견 청취
2020-06-11 양승용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충남도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의를 거쳐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다음달 9일까지 위기아동 발견·보호를 위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합동점검팀은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관리중인 아동과 보호자를 직접 만나 상담하고 이웃과 학교 측 의견도 들어 안전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합동점검을 통해 학대위기아동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아동분리를 비롯한 다각적인 보호조치를 취하고 재 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징후를 발견하면 경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