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국비 최대 2억 5000만원 확보

2020-06-10     정종원 기자
진주목공예전수관

경남 진주시가 진주공예인협회와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2020 공예창작지원센터(공예메이커스페이스) 조성 특화형(목·섬유공예) 공모 사업’에 참여해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시는 최고 지원액 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국의 공예기술 또는 소재산업이 집적된 곳을 선정해 생산, 전시, 판매, 체험 기능을 갖춘 공간을 조성하고 운영을 통해 공예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사업 수행처인 진주공예인협회에서는 진주시와 지역공예인의 의견을 수렴해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공예창작지원센터조성사업의 주도적 운영과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예창작지원센터가 공예인들에게 창작공간과 교류의 장 등을 제공하는 공예문화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4월 진주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예문화산업이 진흥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