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NH농협, 화재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

2020-06-09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NH농협 원주시지부와 관내 농·축협에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율 향상을 위해 소방서에 1천만 원을 지정기탁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9일 본서 소회의실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은 서장을 비롯해 NH농협 이광연 원주시지부장 및 농·축협 조합장 8명 등이 참석했으며, 소방서는 NH농협으로부터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지정기탁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화재취약계층 가정의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등의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과 함께 이들 기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주택용소방시설 지원 ▲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등 안전한 원주 만들기 사업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광연 농협 원주시지부장은 “후원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안전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병은 서장은 “주택 화재 피해 저감과 소방안전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농축협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