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정담이, 만취한 여성에게 폭행…뇌진탕까지? "겁도 나고 두려웠다"
2020-06-09 심진주 기자
'효리네민박' 정담이 폭행 사건이 화제다.
지난 2017년 '효리네민박'에 출연해 이슈를 모았던 정담이는 청각 장애를 앓고 있음에도 밝고 당당한 태도를 유지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이후 쇼핑몰, SNS 등에서 스타가 됐지만 이 유명세는 독이 된 것처럼 보인다.
지난달 그녀는 만취한 여성에게 "청각장애X" 등 폭언과 함께 폭행을 당해 뇌진탕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녀의 유명세는 긍정적인 효과도 불러일으킨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방송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담이는 "혼자 여행간 건 처음이라 겁도 나고 두려웠다. 하지만 '효리네민박'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녀는 방송서 "중2 때 수술을 해 이미 한 쪽 귀로만 생활했는데 22살 때 수술하면서 다른 쪽 귀도 안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괜찮다가 우울해졌지만 이젠 괜찮다"라고 밝혀 이슈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