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백석 '한양립스' 건축심의 및 사업계획승인 접수완료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사업, 은남 일반산업단지, 광석지구 택지개발사업, 양주 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가치가 상승예상

2020-06-09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건설예정인 한양립스 아파트가 2020년 2월12일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지난달 18일 “사업계획승인 접수 완료”하면서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주 백석 오산리660-4에 위치한 한양립스는 1,572세대 대단지로 지하1층~지상25층으로 59타입, 71타입, 84타입 3가지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당가는 약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하며, 현재 토지 소유권 등기 이전을 확보한 상황에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e편한세상 옥정어반센트럴'(전용면적 84㎡)은 지난 2월 3억9900만원, 평당 약 1,180만원에 거래됐다. 연초 대비 5000만 원 가량 오른 수준이다.

또한 지난달 공급된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의 경우 1·2순위 청약에 3,160명이 몰리며 평균 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등 양주시 전체지역이 분양 쾌조를 보이고 있다.

양주 백석 한양립스는 의정부와 서울로의 진입이 수월하고 시내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으며 GTX-C노선이라는 개발호재로 인해 교통환경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사업, 은남 일반산업단지, 광석지구 택지개발사업, 양주 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주 백석 한양립스 인근에 위치한 “양주 테크노밸리”는 마전동 일원의 55만5000㎡를 1단계 17만5000㎡, 2단계 38만㎡로 나눠 개발될 예정이며, 개발 완료 시 사업체 수(면적대비) 약 2636개 업체에 2만3,000여명의 종사자 근무가 예상됨에 따라, 인근 부동산 상승 등 부가가치 창출효과도 기대된다.

양주 백석 한양립스 단지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작은 도서관이 마련돼 있으며, 실내골프연습장, 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양주 백석 한양립스는 오는 9월~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1천300여명의 조합원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