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영양제 ‘플러시드’, 업그레이드 재출시

2020-06-01     황인영 기자

코로나19는 일상 속 면역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아직 상황이 안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잊고 살았던 면역과 방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좀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최근 면역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주문 요청이 늘어나면서, 메타포뮬러(뉴트리진)의 대표적인 제품인 남성영양제 플러시드는 재고 부족으로 한동안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하지 못했다. 토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메타포뮬러는 이번 품절사태를 기회로 제품 업그레이드를 단행해 더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캡슐은 짙은 초록색 하드캡슐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는 식물성 엽록소를 사용한 천연 색소 캡슐로 직사광선 등 외부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 캡슐은 방부제와 방사선 처리 없이 생산된 캡슐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플러시드를 제조하는 메타포뮬러는 최근 “약 80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섭취하게 하여 그 전후를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정자의 활동성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고, 특히 흡연을 많이 하는 대상군에서는 정자의 수가 유의적으로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난임개선 영양제 개발을 위한 완제품 임상실험을 주도한 메타포뮬러는 난임으로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해 2차 임상시험을 국내 대학병원과 진행하기 위해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난임개선 영양제의 2차 임상시험을 진행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성과를 도출해 낸 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개발해 유럽시장으로의 진출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메타포뮬러는 닥터 120명이 투자하여 설립한 뉴트리지노믹스 전문 유전자검사기업으로 난임과 관련한 진단검사와 난임개선 영양제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