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상회 1984' 원주 본점, '푸드테크' 기술 도입 "코로나도 못 막는 주문 시스템은?"
2020-05-26 심진주 기자
'튀김상회 1984' 원주 본점이 야심찬 시작을 알렸다.
지난 4일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오픈한 '튀김상회 1984' 본점은 원주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누구든 쉽게 찾을 수 있다.
'튀김상회 1984'의 가장 놀라운 점은 사람이 아닌 로봇을 이용해 운영되는 '푸드테크' 기술이다.
무인 주문 시스템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요즘, 로봇을 이용한 요리 및 주문 시스템을 도입한 '푸드테크' 기술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튀김상회 1984' 원주 본점은 국내 최초로 매장 내 설치된 레일로 무빙 로봇이 서빙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사람과 마주하지 않고도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식사, 주류 주문 시 사람과의 대면이 두려워지고 있는 현재, '푸드테크' 기술을 도입한 '튀김상회 1984'는 코로나도 이겨낼 수 있는 주문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튀김상회 1984' 원주 본점을 오픈한 티와이그룹 김성준 대표는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오픈을 한 사실이 기쁘다. 원주 시민은 물론 타지역 고객들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