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킨하우스 '바이탈브라이트 세럼' 피부 밸런스로 비타민 화이트닝

2020-05-19     황인영 기자

봄철 강한 햇살로 인해 자외선 지수가 상승하면서 피부 고민과 잡티 개선을 해결하기 위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녹십초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의 바이탈 브라이트 세럼이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바이탈 브라이트 세럼은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한 과일추출물이 주성분으로 환절기의 건조한 날씨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도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해 지면서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비타민으로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도 좋지만 바이탈 브라이트 세럼을 피부에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 면역력이 저하되면 다양한 환경에 의해 컨디션에 문제가 생기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노화를 가속시키는데 피부 면역력이 저하되는 여러가지 요소 중 치명적인 것이 자외선이다.

피부층을 넘어 수분을 빼앗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에 즉각적인 처방으로 과일추출물의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바이탈 브라이트 라인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한편 더스킨하우스의 바이탈 브라이트 라인은 토너, 에멀젼, 세럼, 크림, 아이크림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을 생산하는 녹십초화장품은 품질과 기술력, 위생상태가 모두 높은 수준의 설비를 갖췄으며 전 공정에 걸쳐 식약처의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