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하세요
인제경찰서 박병두 순경 기고
2020-05-14 김종선 기자
최근 들어 효과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이에 3월 22일부터 시행되어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느껴왔던 답답함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아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확진자 중에서도 완치되지 않은 환자들이 있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일상에서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두가 방역주체가 되어야 한다. 생활속 거리두기는 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개인방역의 경우 5대 지침과 4개의 보조수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5대 지침은 ⓵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⓶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⓷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⓸발열 확인 등 집단 보호 ⓹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 등으로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지침들과 큰 차이점이 없다. 지금까지 잘 준수해왔고 계속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가 크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지침들을 잘 지켜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