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0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

2020-05-13     이종민 기자
그린농업기술대학

그린농업기술대학이 지난 12일(화) ~ 14일(목)에 개강한 ‘2020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이 개강식’을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입학식 대신 각 과별 개강식으로 대체해 열렸으며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총 149명 (대학원 30명, 대학 119명)이 참여했다. 개강식 행사에서는 지난해 운영 동영상 관람, 뱃지 전달식, 학교소개 및 학사일정 안내 등 순으로 이뤄졌다.

그린농업기술대학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 5월 ~ 11월까지 주 1회씩 4시간 교육을 교육하며 대학과정으로는 친환경농업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과, 채소과 등에서 교육한다.

이어 대학원과정은 농업경영CEO과로 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만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교수진을 중심으로 이론 및 현장실습과 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 과정과 동아리 심화활동으로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한편, 서철모 화성시장(그린농업기술대학 학장)은 서면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그린농업기술대학 학생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만끽해 달라”고 격려했다.

그린농업기술대학은 2008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천4백5십여 명 졸업생 배출, 졸업생 주도 사회적 기업을 조직해 로컬푸드 활성화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