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평생교육 꿈꾸는 재무 전문가 서강전문학교 김준엽 재단 이사장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꿈을 이룰 수 있는 배움의 기회 제공

2020-05-12     양승용 기자
김준엽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경찰경비교육 전문교육기관인 서강전문학교 재단 김준엽 이사장은 영국 WPP 산하 글로벌 선도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Ogilvy&Mather그룹의 아시아총괄 회장 직속의 재무총괄 책임자로서 그룹의 국내 진출을 위한 전략수립과 투자 펀딩을 기획주도한 바 있다.

한국 입국 이후 한국철도공사 민영화 사업, 재향군인회 최초의 기업인수합병 등 국내외 시장에서 민자투자사업을 이끌었던 경험 많은 김준엽 이사장이 재무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장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준엽 이사장은 “경찰, 공무원, 사회복지사 등은 최근 청년실업과 노인 빈곤 등 침체된 경제 분위기 속에서 소위 말하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꼽힙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꿈을 이룰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줌으로써 지역사회 경제 발전이 기여하는 윈-윈의 경제학을 실현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는 매년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1,000명 이상, 경비보안인력 6,000명 이상을 배출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다년간 기업인수합병, 투자펀딩 등에 참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비록 단기간에 그 효과를 거둘 수는 없을지라도 다가올 100세 시대에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평생교육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큰 투자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교육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청와대 101 단장, 경찰청장, 서울지방교정청장 출신 등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경찰청 신임경비교육에서부터 경비지도사교육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매년 꾸준하게 경찰공무원을 배출하고 있다.

독산캠퍼스, 영등포캠퍼스, 용산캠퍼스에 이어 최근에는 신도림캠퍼스를 개교하여 편리하고 우수한 교통 환경과 교육인프라를 자랑하는 도심형 특성화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용산캠퍼스의 경우 용산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춘천, 대전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통학을 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실용음악학과를 중심으로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과 사회복지사현장실습, 보육교사실습, 경호경비교육, 경비지도사, 경찰행정특채과정 등 다양한 실용교육의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