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 미디어 기술로 탄생한 ‘어썸볼링’ 기존 볼링장 업사이클링으로 이색적 공간연출

2020-05-11     황인영 기자

㈜푸름엘엔티(대표 유성운)에서 개발한 인터렉티브 볼링 ‘어썸볼링(Awesome Bowling)’이 기존 볼링장을 업사이클링하는 컨텐츠를 선보인다.

‘어썸볼링’은 볼의 속도를 빠르게 추적하는 알고리즘 특허 기술로, 굴러가는 볼의 움직임에 따라 레인위로 3D기반의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이펙트가 랜덤으로 나타나며 엔터테인먼트 볼링 기능을 이색적으로 바꿔준다.

국내에는 대명리조트를 비롯해 남양주, 대학로, 여수 등의 락볼링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인에서 직접 (주)푸름엘엔티를 방문해 총 58개의 레인에 어썸볼링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어썸볼링’은 레인위의 조명 구조물이나 천장위에 설치되므로 다양한 길이의 모든 레인에 물리적 영향을 주지 않고 손쉬운 설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기존 일반 볼링장을 레인 리모델링 없이 간편한 업사이클링(창조적 재활용)을 통해 이색적인 볼링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

또한 설치된 레인에는 식상해진 2D기반의 이펙트와 차별화된 3D 배경의 애니매이션을 총 21개의 테마를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해 엔터테인먼트 볼링 시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어썸볼링은 볼링 시장을 위한 완벽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기존 볼링장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평균 매출 16%이상 및 부수적인 매장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썸볼링’은 10년 이상 축적된 영상, 음향기술과 미디어전시관련 최고의 컨설팅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정예 전문가 집단으로, 지속적으로 융복합 예술과 인터렉티브 미디어가 만난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