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광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목소리로 학생들과 만나다

경찰관이 알려주는 사이버 성폭력 예방법

2020-04-29     송은경 기자

광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4명(경위 이동헌, 경사 김선진, 경사 방소영, 순경 신현규)은 지난 28일부터 자체 사이버 성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여 학교별로 온라인 강의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디지털 성범죄 등 사이버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이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사이버 성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마련하여, 관내 초·중·고 2만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의 목소리와 함께 찾아가게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료는 학교전담경찰관 4명이 담당 학교별로 배포하기 위해 각자 목소리를 입혀 녹음한 디지털 교육자료로써, 아직 등교개학이 이루어지지 않은 관내 학생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을 소개하며 친숙한 목소리, 톤으로 사이버 성폭력 예방법을 설명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 학교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권기섭 서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하여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주며 구체적인 예방법 및 대처방안을 알게 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