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마을공동체 보조사업 의무교육 추진
공모사업 선정 15개 단체 대상, 알기 쉬운 회계교육 중심 맞춤형 실무교육
2020-04-2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올해 마을공동체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된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사업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마을공동체 마중물 지원 공모사업 11개와 읍ㆍ면ㆍ동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3개 등 총 15개 사업 관련 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단체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는 것.
이번 교육은 알기 쉬운 회계교육을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시 유의사항 ▲정산절차 및 부적정한 사례 ▲부정수급에 따른 환수 ▲보조사업 단체 개별상담 등 각 단체의 성격과 일정에 맞게 맞춤형 실무 위주로 이뤄진다.
지난 4월 27일 유구읍 반딧불마을학교를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각 공동체의 일정에 맞춰 오는 5월 8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한편, 지난해 7월 개소한 공주시 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마을공동체 마중물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스스로 발굴한 소액사업 추진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마을공동체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