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피부 끌어올리는 울쎄라리프팅, 안전 시술 위해 오픈차트 확인해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봄철에는 피부 역시 수분을 잃어 탄력이 저하된다. 피부의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고자 홈케어나 화장품을 사용기도 하지만, 피부과를 찾기도 한다. 피부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에서 울쎄라리프팅을 받는 것이다.
울쎄라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깊은 근막 층까지 전달해, 피부 속 콜라겐을 생성해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피부 근육을 안쪽으로 당기는 비침습적인 초음파 시술이기에, 통증이나 부작용 걱정이 적고 회복 기간 역시 짧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울쎄라리프팅의 경우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리프팅 결과가 달라진다.
울쎄라리프팅 시술의 관건은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게, 필요한 샷을 정확히 시술하는 것인데, 숙련도가 부족하면 개인마다 다른 피부타입에 대한 이해도와 초음파 타겟팅 스킬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울쎄라 시술 후에는 오픈차트를 통해 정품 팁 사용, 정품 샷 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울쎄라 오픈차트에는 샷 수, 에너지 강도 등이 전부 꼼꼼하게 기입된다.
이러한 자료들은 사진으로 남겨 개인차트에 보관돼 있기에 정품, 정샷의 원칙을 지키는 병원이라면 시술이 끝난 후 해당 오픈 차트를 환자들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보다 믿을 수 있는 울쎄라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개인마다 다른 피부타입을 고려하지 않고 울쎄라를 시술한다면 얼굴라인 비대칭, 볼패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도 존재하기에 울쎄라 시술은 숙련된 의료진에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면서 “울쎄라를 시술하는 의료진은 지방, 근육, 피부 탄력, 처짐 등 환자의 얼굴선을 방해하는 요소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시술이나 시술 방법, 샷 수를 달리해야지만 환자들의 만족도 높은 울쎄라 시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