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Wonju 봉사단, 복지시설 곳곳 코로나19 방역 봉사
2020-04-23 김종선 기자
봉주르Wonju 봉사단(회장 이봉주)이 지난 2월 말부터 두 달여 동안 원주지역 복지시설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작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회장을 맡고 있는 봉주르Wonju 봉사단은 마라톤을 하는 회원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봉주르Wonju 봉사단은 김동희 회원과 김태완 회원을 중심으로 지난 2월 27일 원주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원주센터를 시작으로 심향영육아원,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갈거리사랑촌, 발달장애인센터, 아름다운 가게, 한울타리, 포도마을 작업장 등 원주지역 복지시설을 일주일에 한 번씩 순회하며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