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적극 추진
2020-04-17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서장 김택근)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로 민생경제가 위축되어 소상공인·영세업자 등이 기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4월 17일 오전 횡성시장조합사무실에서 횡성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횡성경찰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등을 운영해 자체 소비활동을 촉진하고 횡성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횡성경찰서 원봉연 경무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협약을 체결하였다.”며 “코로나19 진정 이후 매주 금요일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필요 물품구매·회식 등 소비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