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여파 제98회 어린이날 큰잔치 취소
2020-04-16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5월 5일 열릴 예정이던 ‘제98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에 따른 조치다.
원주시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및 다채로운 공연 등 매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행사 특성상 밀접 접촉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