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피로회복, 간건강에 도움 줄 수 있는 ‘밀크씨슬 골드’

2020-04-13     황인영 기자

간은 체내에 들어온 독소와 약물을 해독, 분해하는 신체기관으로 생체대사 조절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런 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황달, 식욕저하, 피로감,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간 내부에는 신경세포가 없어 70% 이상 손상될 때까지 별다른 통증 없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에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손상된 간기능 개선을 위한 성분으로 잘 알려진 실리마린이 있다. 실리마린은 보라색 꽃을 가진 엉겅퀴의 일종인 밀크씨슬에서 발견된 성분이다.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성분인 실리마린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간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원료로 알려져 있다.

녹십초생활건강 밀크씨슬 골드는 실리마린 성분과 더불어 비타민B1, B2, B6, E, 판토텐산, 아연 등 9가지 주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하루 권장량 1캡슐에 핵심 성분인 실리마린 130mg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및 비타민 B군의 1일 영양소 기준치를 충족하였기 때문에 녹십초생활건강 밀크씨슬 골드는 식약처인증 9종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볼 수 있다.

밀크씨슬 골드는 한 박스에 30정이 들어있으며 하루 1캡슐로 약 한달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원료 손상을 막는 PTP 개별 포장을 사용하여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녹십초생활건강 관계자는 “평소 야근이 잦은 직장인이나 불규칙한 식생활, 간 건강이 염려되는 피로회복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골드를 추천한다”면서 “자기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밀크씨슬 외에도 루테인, 보스웰리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