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후보,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공약8호 발표

2020-04-10     문양휘 대기자

김민철(더민주,의정부을)국회의원후보는 10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사는 나라를 위한 정책 공약8호를 발표했다.

김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소상공인의 생업안전망강화와 성장지원을 위해 6차례에 걸친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대책이 발표ㆍ추진돼 왔다"며" 경제구조 및 생활패턴 변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새로운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 및 성장을 위해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정책공약 8호를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첫째, 소상공인의 매출확대를 뒷받침하겠다"며"온누리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현행 5조5천억 원의 두 배 수준인 10조5천억 원까지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뒷받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에 우수제품 입정을 확대하고 범정부 차원의 원산지 표시위반을 근절하겠다"고 전했다.

둘째, 소상공인의 생업안전망을 확충하겠으며, 21년부터 매년 1.5조 원의 소상공인 보증 규모를 추가로 확대해 민간금융기관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 사업체가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이 보유 중인 부실채권을 지속적으로 소각하고 지역별 재기지원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셋째,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조망하는 상권르네상스프로젝트를 24년까지 50곳으로 확대하겠다"며"시군구별 1기초지자체-1특화거리 조성 사업으로 24년까지 240곳의 특화상점가를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후보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과 협업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생력 기반 강화는 물론 내수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