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평택건설노동조합,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 지지선언
- 백성권 노조위원장, “맨주먹으로 평택시장 오른 공 후보, 서민과 약자에 아픔에 누구보다 공감··· 송탄 건설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응원하겠다” - 공재광 후보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평택발전 현장 최전선에 건설노동자들이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정책 펼칠 것”
2020-04-09 이종민 기자
평택 송탄 지역의 건설노동조합인 ‘송탄평택건설노동조합이 9일 오후, 미래통합당 평택갑 공재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건설노조위원장은 이날 20여명의 조합원들과 함께 평택시 서정동 공재광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백 위원장은, “맨주먹으로 평택시장에 오른 공재광 후보는 서민과 약자의 아픔에 그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는 후보”라며 “공 후보는 평택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200만 건설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으로 믿는다, 송탄 건설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공재광 후보 당선을 응원한다”이라고 말했다.
공재광 후보는 “시장 시절, 평택시청에 하도급팀을 만들어 의무적으로 지역의 관급공사에는 평택업체를 이용토록 했다”며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사업을 비롯해 평택시 발전을 위한 현장 최전선에 우리 건설노동자들이 있음을 잊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 현장에서는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을 금했으며, 모든 참석자의 발열유무를 철저히 체크하고 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