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통해 최윤희 후보 오산 사랑 드러나

2020-04-09     이종민 기자
최윤희

TBroad 수원 방송사를 통해 오산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가 지난 8일 7시 30분에 방영됐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후보,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 민생당 이규희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인 장성근 변호사의 진행에 따라 후보들의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는 78분이었다.

최고의 관심사인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는 초선의원 후보답지 않게 당당함과 여유로움이 돋보였다. 공약 관련 질문에 막힘없는 답변으로 본인의 공약뿐만 아니라, 상대 후보들의 공약들 조차도 모두 숙지하고 있는 준비성과 상대 후보에 대한 젠틀함이 돋보였다.

한편, 공통적인 공약인 분당선 연장에 대해 돕겠는가?라는 안 후보의 질의에 여야를 넘어 오산에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TV토론회를 통해 오산을 사랑하는 최 후보의 진정성이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 선대위원회의 자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