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관내주민 성금기부 잔잔한 감동
2020-03-18 문양휘 대기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공무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년 동안 모은 저금통을 장암동주민센터에 기부한 주민이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장암동에 따르면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이신 성○○(61세, 남)씨는 건강상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약물치료하고 있으며, 최근 당뇨합병증으로 몸 상태 악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본인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얼마 되지 않지만 꼭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하용운 장암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을 응원해주신 덕에 힘입어 코로나19가 빨리 최소화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