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임직원, 해빙기 공원 현장 점검

2020-03-11     김종선 기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해빙기가 도래함에 따라 11일 치악산국립공원 황골 지역에서 취약지구 안전점검 및 산불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금회 현장점검은 공단 이사장과 간부직원(20명) 및 치악산사무소장이 참여하였으며, 최근 이상 고온 및 큰 일교차가 계속되어 낙석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위험요인 안전진단과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노윤경 사무소장은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원인이 되는 샛길 출입, 취사·흡연행위 및 산림과 인접한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공원 내 급경사지 위험지역의 상시점검·정비태세를 강화하여 탐방객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