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확진환자 접촉자 조사 시 동선 공개 범위 알려

역학적 필요성 등 감염병 예방 관리에 필요한 정보 재공

2020-03-10     차영환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지침 개정에 따른 확진환자 접촉자 조사 시 동선 공개범위 등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 대응지침에 따라 역학적 필요성 등 감염병 예방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한다. 공개범위는 시간적·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환자로 인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로 규정돼 있다.

접촉자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의 증상, 마스크 착용여부, 체류기간, 노출상황,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공개에 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을 안내하며 감염병예방·관리를 위한 보도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