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현황 ‘6일 오후 8시, 기준’ 공개

2020-03-07     이종민 기자

의왕시 거주 코로나19확진자는 3명이나 첫 번째 확진자의 경우 군포시 소재 직장인 관계로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군포시확진자#4로 분류되어 군포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의왕시에서는 군포시확진자#4의 자녀 2명만 관리하고 있는 상태이며 자녀 2명은 의왕시 확진자#1(군포시확진자#4의 딸), 의왕시 확진자#2(군포시확진자#4의 아들)이다.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2.27(목). 2. 28(금) 3.4(수) 08시경~ 08:30경 군포시확진자#4는 오전동 자택에서 08번 마을버스로 군포시 당정동 직장으로 이동했다.

시 보건관계자는 “동 시간대 마을버스를 이용하신 거로 예상되는 분중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있으신 분은 의왕보건소 혹은 군포시보건소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밝히는 한편, 08번 마을버스에 방역은 완료했다고 말했다.

2. 28(금) 14:40~ 15:50 군포시확진자#4는 오전동 우리들내과와 현대프라자약국 방문했으며 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접촉자 없었다.

2. 29(토) 10:00~ 10:50 군포시확진자#4, 오전동 한마음가정의학과 의원 내원했으며, 의사 1명은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중이며 그 외 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접촉자는 없다. 이날 해인약국을 방문하였으나 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접촉자 없다.

3. 1(일) 14시경 군포시확진자#4 오전동 파리바게트 방문했으나 역학적으로 의미있는 접촉자 없다.

3. 3(화) 11시17분~ 12시경 : 의왕시확진자#1과 군포시확진자#4, 자택에서 도보로 오전동 해맑은소아과, 현대프라자약국, 한국쇼핑. 파리바게트를 순차적으로 방문했으며 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접촉자 없다.

이어서 의왕시확진자#2는 집에서만 체류하고 있어서 동선은 없다.

3. 5(목) 23시 의왕시 확진자#1, 확진자#2, 의왕시 보건소에서 자택 방문하여 검체됐으며 3. 6(금) 16시 의왕시 확진자#1, 확진자#2는 구급차로 안성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의왕시 확진자#1과 군포시 확진자#4는 자택에서부터 모든 동선 이동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이들과 같이 거주하고 있는 식구 3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어 현재 자가 격리중이다.

의왕시는 향후 역학조사 추가사항 확인 시 지속적으로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공개하겠다고 긴급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