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조리식품 마슬다믄, 1인 가구 및 캠핑족 맞춤 제철 쭈꾸미볶음 안주류 출시

2020-03-06     심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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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면서 봄철 눈이 즐겁고 몸이 상쾌한 캠핑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캠핑장에서는 저녁 주요 메뉴부터 술안주까지 먹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이에 간편조리식품 안주류 전문 브랜드 ‘마슬다믄’은 1인 가구 및 캠핑족을 위한 알탕, 오돌뼈 등 새로운 안주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슬다믄은 기존에 선보인 매운 양념 직화 불맛 쭈꾸미볶음이 ‘홈술족’ 등 1인 가구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알탕, 오돌뼈 등 다양한 안주콘셉트의 제품군을 강화해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마슬다믄은 ‘매운 수제 소스 불맛 양념 쭈꾸미볶음’과 ‘불맛수제소스 혼술안주 반찬 매운양념닭갈비’, ‘국내산 불맛 매운수제소스 양념무뼈닭발 혼술안주’를 착한구성세트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매운 양념 쭈꾸미볶음’은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으로 화끈한 매운 맛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신혼부부 및 1~2인 가구에 적절한 용량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캠핑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마슬다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춰 ‘HACCP’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구매 후기를 통해 소비자의 높은 구매만족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슬다믄 관계자는 “혼밥•혼술족을 위한 다양한 간편 안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맛과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